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K 45.01(P)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탱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iki.gcdn.co/Tiger_P_scr_2.jpg|width=100%]]}}} || || '''Tiger(P)''' || 지휘전차에 100mm 추가장갑이 용접된 중대장 전용 차량(Panzerbefehlswagen)으로 등장한다. 그 때문에 200mm 전면장갑으로 나온 것.[* 다만 8각형 차체라 소위 어깨라 불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80mm으로 설정되어 [[티타임]]시 약점이 되어버린다.] 본래 이 지휘용 전차는 엔진도 '''일반 티거와 똑같은 마이바흐 엔진으로''' 교체한 상태였는데, 게임에서는 그냥 포르쉐 엔진을 탑재하고 나온다. 게임이라는 환경상 밸런스를 위해 스펙상의 차이를 줘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고속인 티거의 반대급부로 포르쉐 티거를 장갑형 전차로서 설정할 필요가 있었겠지만, 실제 설계는 헨셸과 같은 100mm 전면장갑에 포르쉐 엔진의 탑재를 상정했다. 그나마 고증상 꼴랑 600마력밖에 못내던게 워게이밍 매직으로 버프먹어서 670마력된 게 다행. 다만 현재는 관통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져서 그리 큰 힘은 못쓰는 편이며, 장전속도가 처참한 상태라 고인--고전차(故戰車)--이 되어가고 있다. 반대로 블리츠에선 어깨까지 통짜 200mm로 강화된 정면장갑에 풀옵션시 5.6초마다 한 발씩 쏴제끼는 명품 8.8cm를 단 op다. 사골포가 난무하는 7탑에선 하단 가리고 각만 잘 주면 중전차 라인에서 깡패로 활약할 수 있고, 8탑에서도 1.5선 지원 정도는 할 수 있다. 정직한 수직장갑이라 전면에 못 나서는 티거보다 티거쇼크를 잘 보여주는 전차. 게다가 포르쉐 티거는 맞으면 엔진이 뻗는 전면변속기 판정이 없다! 심지어 모래주머니에 개량 장갑까지 붙이면 1725까지 체력이 올라가 8티어 중전차 정도의 피통을 갖기에 6티어-7티어 혼종방의 사신이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iki.gcdn.co/G.W._Tiger_%28P%29_scr_2.jpg|width=100%]]}}} || || '''G.W. Tiger(P)''' || 가상 자주포[* SilentStalker가 FTR에서 100퍼센트 구라라고 밝혔다.] 게쉬츠바겐 티거(P)는 8티어 자주포로 등장하며 [[엘레판트|페르디난트 대전차자주포]] 역시 8티어 구축전차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